온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11월 첫주 주말을 맞이하여 동혁이네와 회민이네가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안의 아름다운 곳을(팜카밀레 허브농원, 드르니항, 간월도) 여행하고, 신두리 해수욕장의 한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파도소리를 벗삼아 삼겹살이랑 대하도 구워먹고, 가족간 손 잡고 백사장도 거닐고, 바다생물 관찰도 하면서 1박2일 알차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사업비 지원해주신 주)E1과 참여해주신 어머니에게 감사 드립니다.
태안의 아름다운 곳을(팜카밀레 허브농원, 드르니항, 간월도) 여행하고, 신두리 해수욕장의 한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파도소리를 벗삼아 삼겹살이랑 대하도 구워먹고, 가족간 손 잡고 백사장도 거닐고, 바다생물 관찰도 하면서 1박2일 알차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사업비 지원해주신 주)E1과 참여해주신 어머니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