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참 예쁜 날에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족이란 울타리는 우리에게 웃음이고 희망이고, 버팀목입니다. 엄마랑 아들이랑, 엄마랑 딸이랑, 할머니랑 손주가 서로 마주보고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오롯이 가족에게 집중하는 아름답고 따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말간 하늘빛과 예당호수의 잔잔한 물결의 하늘빛이 만나서 아름다움이 배가 되듯이 가족을 만나서 더 행복한 사람들~ 함께 해주신 보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이란 울타리는 우리에게 웃음이고 희망이고, 버팀목입니다.
엄마랑 아들이랑, 엄마랑 딸이랑, 할머니랑 손주가 서로 마주보고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오롯이 가족에게 집중하는 아름답고 따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말간 하늘빛과 예당호수의 잔잔한 물결의 하늘빛이 만나서 아름다움이 배가 되듯이
가족을 만나서 더 행복한 사람들~ 함께 해주신 보호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