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뜨거웠던 여름 날 직장을 마친 이용인 9명과 아산 퍼스트빌리지 내에 있는 '홍짜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어떤 음식이 먹고 싶은지 취향에 맞게 골라보도록 했고주문을 받고 짜장면과 짬뽕, 볶음밥을 맛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항상 방문할 때마다 따뜻한 미소와 손길로이용인분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이웃의 사랑을 전해 주시는 정낙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역시나 뜨거웠던 여름 날
직장을 마친 이용인 9명과 아산 퍼스트빌리지 내에 있는 '홍짜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어떤 음식이 먹고 싶은지 취향에 맞게 골라보도록 했고
주문을 받고 짜장면과 짬뽕, 볶음밥을 맛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항상 방문할 때마다 따뜻한 미소와 손길로
이용인분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이웃의 사랑을
전해 주시는 정낙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