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더위가 한창인 7월의 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는 모두가족봉사단과 함께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수박화채&카나페 만들기, 원내청소를
개인봉사(김서진, 김상리) 학생들은 학령기 이용인과 학습활동 및 여가활동을
오후에는 삽교고등학교 3-1 학생들과 미술활동(파우치 꾸미기)을 진행했습니다.
시원한 화채와 카나페로 더위를 날려보내고 출출한 배까지 달래주었으며
원내청소를 구석구석 깨끗이 해주신 덕분에 청결해진 실내의 모습이 되었으며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나만의 파우치를 꾸미고 만들어보며
이용인분들이 굉장히 즐거워 하셨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