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갔네요~ 벌써 7월 넷째주 토요일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오전 개인봉사자(김*희 외 1명, 이*희 외 2명, 백*연 외 1명)와오후 개인봉사자(이*민)가 원내청소 및 학습활동을 지원하였으며민들레가족봉사단이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구운 맛있는 빵을 음료와 함께 가져다 주셨습니다 무더위에도 아름다운집을 찾아 식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갔네요~ 벌써 7월 넷째주 토요일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오전 개인봉사자(김*희 외 1명, 이*희 외 2명, 백*연 외 1명)와
오후 개인봉사자(이*민)가 원내청소 및 학습활동을 지원하였으며
민들레가족봉사단이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구운 맛있는 빵을
음료와 함께 가져다 주셨습니다
무더위에도 아름다운집을 찾아 식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