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 토요일, 햇볕이 따사로워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었던 하루!오늘 오전에는 모두가족봉사단의 ' 수박화채 및 까나페만들기' 활동과오후에는 삽교고등학교 '실내체육활동', 개인봉사자 '학령기방 놀이활동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봉사자분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7월 셋째주 토요일, 햇볕이 따사로워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었던 하루!
오늘 오전에는 모두가족봉사단의 ' 수박화채 및 까나페만들기' 활동과
오후에는 삽교고등학교 '실내체육활동', 개인봉사자 '학령기방 놀이활동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봉사자분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