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 시험을 막 끝내고 여고생 봉사자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했습니다. 시험이 끝났으면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었을텐데 멀리 이 곳까지 봉사를 와 준 친구들이 고마웠고 그 마음이 예뻤습니다. 노력봉사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열심히(?) 해 준 친구들!덕분에 생활실 안과 밖의 창문이 너무너무 깨끗해졌습니다. 또 쌀쌀해진 날씨로 계절이불 정리가 필요했는데, 차곡차곡 잘 정리해 주었네요. 고맙습니다 ^ ^
오늘은 학교 시험을 막 끝내고 여고생 봉사자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했습니다.
시험이 끝났으면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었을텐데 멀리 이 곳까지 봉사를
와 준 친구들이 고마웠고 그 마음이 예뻤습니다.
노력봉사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열심히(?) 해 준 친구들!
덕분에 생활실 안과 밖의 창문이 너무너무 깨끗해졌습니다.
또 쌀쌀해진 날씨로 계절이불 정리가 필요했는데, 차곡차곡 잘 정리해 주었네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