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산 국토관리사무소 직원분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하셨습니다. 명절이 다가왔음을 체감하듯 어느새 훌쩍 자란 시설주변의 잡초를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원내 식구들의 발길 닿는 곳곳의 창틀을 닦고 닦아 말끔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흘리신 땀방울이 값짐을 잘 알기에 그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 ^
오늘은 예산 국토관리사무소 직원분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하셨습니다.
명절이 다가왔음을 체감하듯 어느새 훌쩍 자란 시설주변의 잡초를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
원내 식구들의 발길 닿는 곳곳의 창틀을 닦고 닦아 말끔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흘리신 땀방울이 값짐을 잘 알기에 그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