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학생들과 아름다운집 이용인들이 함께 예당호 산책과 영화관람을 하였습니다. 서로 간 교류를 통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뿐 아니라, 자연스레 여가활동을 즐김으로 봉사자들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