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토)에 이원희, 유완식, 이태훈 세명의 동갑내기 친구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했습니다.

식구들과 함께 미술활동(색칠하기, 퍼즐)을 즐겁게 하고 노력봉사(원내청소)를 했습니다.

봉사가 끝난 후 다시 학교로 가서 자습을 해야 한다고 했던 친구들, 바쁜 시간을 내어 봉사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고맙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