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에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모두가족봉사단이 오셔서 맛있는 부침개 만들기를
오후에는 자원봉사센터의 민들레가족봉사단과 예산시네마에서 영화관람(꾼)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봉사자(김*희 외 1명)가 노력봉사(원내청소) 활동을 했습니다.
오순도순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던 부침개 만들기와
어느새 올해 마지막 활동이었던 민들레가족봉사단과의 영화관람도
원내청소를 깨끗이 해 준 두 친구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여가활동을 지원해 주심에 늘 아름 가족들은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