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겨울에 점차 움츠려드는데 오늘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양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에서 아름다운집에 갓 담은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매일 같이 밥상에 오르는 메뉴인 김치, 가장 흔하지만 제일 필요로 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시작되는 겨울에 점차 움츠려드는데 오늘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양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에서 아름다운집에 갓 담은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매일 같이 밥상에 오르는 메뉴인 김치, 가장 흔하지만 제일 필요로 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