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의 셋째주 토요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다른 날에 비해 봉사자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개인봉사 3명, 예산제일감리교회 중고등부오후에는 개인봉사 3명, 삽교고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11월의 셋째주 토요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다른 날에 비해 봉사자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개인봉사 3명, 예산제일감리교회 중고등부
오후에는 개인봉사 3명, 삽교고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