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레임을 가득안고 모두가족 봉사단과 예당 조각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예당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가을색 입은 나뭇잎을 바라보며
산책을 하고 ,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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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개인 봉사자(김*진)가 아름다운집 식구들과 홍성 cgv로 영화관람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학령기 식구들과 활동을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즐거운 ' 영화관람!!!!!'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