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향긋한 향기와 함께 다례헌에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9월, 가을이라는 계절에 참 어울리는 국화차를 맛있는 간식과 함께 제공해 주셨습니다. 노오란 색에 한 번, 은은한 국화향기에 한 번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향긋한 향기와 함께 다례헌에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9월, 가을이라는 계절에 참 어울리는 국화차를 맛있는 간식과 함께 제공해 주셨습니다.
노오란 색에 한 번, 은은한 국화향기에 한 번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