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햇볕이 여름의 문턱을 넘을 듯 말듯, 살랑이는 바람에 가을임을 새삼 느끼게 되는
9월의 첫 주 토요일에는 많은 봉사자분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 오전: *화여고 RCY 7명(과일꼬치 만들기 및 산책)
- 오후: 예산장*교회 고등부 11명(손맛사지 및 간식지원)
예산중*감리교회 중고등부 4명(원내청소 및 간식지원)
예산중*감리교회 총여선교회 8명(간식지원)
오늘도 따뜻한 마음의 봉사자분들 덕분에 즐거운 활동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