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햇볕이 쨍쨍 , 무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개인봉사자 친구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했습니다.
또래의 고등학생 남자 친구들(백정*, 강동*, 김찬*)은 아름방 식구들과 학습활동, 여가활동(젠가)을 했고
오늘 첫 방문인 여자 친구(정소*)는 양선방 여자 식구들과 학습활동, 운동지원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낯설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점차 오고가는 대화가 늘어나고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가까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