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에는 향긋한 차의 향기로 코끝이 즐거워집니다. 오늘은 맛있는 '연잎밥 만들기'를 하기로 했고 미리 재료로 쓰일 쌀을 가져다 주셨고당일 연잎과 견과류를 가져오셔서 식구들과 꽁냥꽁냥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연잎밥을 가까이에서 그것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은 식구들에게 만족감을 주었고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에는 향긋한 차의 향기로 코끝이 즐거워집니다.
오늘은 맛있는 '연잎밥 만들기'를 하기로 했고 미리 재료로 쓰일 쌀을 가져다 주셨고
당일 연잎과 견과류를 가져오셔서 식구들과 꽁냥꽁냥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연잎밥을 가까이에서 그것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은 식구들에게 만족감을 주었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