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장애의날을 기념하여 아름다운집 가족들 모두 함께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 청백팀으로 팀을 나눠 경쟁도 하다가 때로는 서로 응원도 해주면서 한바탕 울다가(너무 웃겨서~) 웃다가 참 즐거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찾아 주신 신양면장님과 다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아름다운집 가족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