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름다운집에서 조리사로 근무하시다가 퇴직하신 이부순 선생님 께서 방문하셔서 맛있는 귤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있지만 항상 아름다운집을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아름다운집에서 조리사로 근무하시다가 퇴직하신
이부순 선생님 께서 방문하셔서 맛있는 귤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있지만 항상 아름다운집을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