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의 첫 주 토요일 입니다. 길고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뭉글뭉글 한 오늘, 예화여고RCY 봉사단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해서 네일아트 및 미술활동(달력만들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예쁘게 변신한 손톱과 발톱을 보고 뿌듯해 하시던 식구들.다음달에도 기대됩니다
오늘은 9월의 첫 주 토요일 입니다.
길고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뭉글뭉글 한 오늘, 예화여고RCY 봉사단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해서 네일아트 및 미술활동(달력만들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예쁘게 변신한 손톱과 발톱을 보고 뿌듯해 하시던 식구들.
다음달에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