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셋째주 토요일 입니다. 개인봉사자(김*진 , 김*리)와 삽교고등학교 2-1 학생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했습니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음을 체감하듯 시원한 팥빙수도 만들고 명절은 아직 한참 남았지만 윷놀이도 하고 , 학습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또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하반기에도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약속하고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
오늘은 8월 셋째주 토요일 입니다.
개인봉사자(김*진 , 김*리)와 삽교고등학교 2-1 학생들이 아름다운집에 방문했습니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음을 체감하듯 시원한 팥빙수도 만들고
명절은 아직 한참 남았지만 윷놀이도 하고 , 학습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또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하반기에도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약속하고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