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트막한 산기슭에 자리한 알토란사과마을에서 봉사자와 함께 예산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하여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색다른 경험이 따사롭고 정겨우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11.6 멋진 가을날에)
야트막한 산기슭에 자리한 알토란사과마을에서 봉사자와 함께 예산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하여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색다른 경험이 따사롭고 정겨우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1.6 멋진 가을날에)